실질GDP(Real GDP)
물가가 오르내린 효과를 걷어내고, 실제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양이 얼마나 늘었는지만 보여주는 GDP 지표입니다.
한눈에 보는 정의
**실질GDP(Real GDP)**는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거하고, 기준이 되는 특정 연도의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해 실제 생산량(수량)의 변화만을 순수하게 보여주는 GDP(국내총생산) 지표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예문: "물가가 크게 올라 명목GDP는 늘었지만, 실제 생산량 변화를 보여주는 실질GDP 성장률은 오히려 낮았다."
- 물가가 오르면 생산량이 그대로여도 돈으로 환산한 금액(명목GDP)은 커지기 때문에, 진짜 경제가 성장했는지 알려면 물가 효과를 걷어낸 실질GDP를 봐야 합니다.
- 뉴스에서 "경제성장률 몇 %"라고 할 때는 대부분 이 실질GDP 성장률을 가리킵니다.
Q. 명목GDP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명목GDP는 그 해의 시장 가격을 그대로 적용해 계산한 GDP로, 물가가 오르면 생산량이 그대로여도 값이 커집니다. 반면 실질GDP는 특정 기준 연도의 가격으로 통일해서 계산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얼마나 더 많이 생산했는지'만 비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