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C(양자내성암호)
미래에 등장할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기존 RSA, ECC 같은 공개키 암호를 손쉽게 풀어낼 수 있다는 우려에서,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렵도록 설계된 새로운 암호 알고리즘 체계입니다.
한눈에 보는 정의
PQC(Post-Quantum Cryptography, 양자내성암호)는 미래에 등장할 강력한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렵도록 설계된 새로운 암호 알고리즘 체계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예문: "지금 안전한 RSA도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빠르게 풀릴 수 있어, 이에 대비한 PQC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다."
- RSA(Rivest–Shamir–Adleman) (RSA)나 ECC(Elliptic Curve Cryptography) (ECC) 같은 기존 공개키 암호는 특정 수학 문제(소인수분해 등)를 푸는 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전제에 기반하는데, 양자컴퓨터는 이런 문제를 훨씬 빠르게 풀어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 때문에 NIST(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NIST)가 주도해,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새로운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알고리즘들을 공모하고 표준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 그 결과로 채택된 대표적인 표준이 키 교환용인 ML-KEM(Module-Lattice-based Key-Encapsulation Mechanism) (ML-KEM)과 전자서명용인 ML-DSA(Module-Lattice-based Digital Signature Algorithm) (ML-DS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