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민관협력형 클라우드 · Point-to-Point Protocol)
'PPP'는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는 민관협력 사업 방식을 뜻하기도 하고, 전화선처럼 두 지점을 직접 연결하는 통신 프로토콜을 뜻하기도 하는, 문맥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약자입니다.
한눈에 보는 정의
PPP는 IT·인프라 업계에서 문맥에 따라 전혀 다른 두 가지를 가리키는 대표적인 헷갈리는 약자입니다.
- 민관협력형(Public-Private Partnership):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 자금을 대고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는 사업 방식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도 이런 방식이 활용됩니다.
- Point-to-Point Protocol: 전화선처럼 두 지점을 직접 연결하는 회선에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만들어진 통신 프로토콜(Protocol) (프로토콜)
자세히 알아보기
1.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로서의 PPP
- 예문: "이 지방자치단체는 PPP 방식으로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와 함께 공공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 정부가 모든 예산과 인력을 직접 투입하는 대신, 민간 기업의 자본과 운영 노하우를 함께 활용해 인프라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공공 부문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협력 계약 형태로 이런 PPP 방식이 활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Point-to-Point Protocol로서의 PPP
- 초창기 가정용 인터넷은 전화선에 PPP를 이용해 통신사 서버에 접속하는 다이얼업 방식이었습니다.
- 여러 장비가 함께 연결되는 LAN(근거리통신망) (LAN)과 달리, 오직 두 지점 사이의 1대1 연결을 전제로 설계된 통신 프로토콜입니다.
Q. 그래서 'PPP'라고 하면 뭘 뜻하나요?
공공사업이나 인프라 투자 이야기 중에 나오면 '민관협력형' 사업 방식을, 네트워크나 통신 프로토콜 이야기 중에 나오면 'Point-to-Point Protocol'을 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