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quidity(유동성)
자산을 손실 없이 얼마나 빠르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이며, 시장 전체에 풀려 있는 자금의 양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한눈에 보는 정의
Liquidity(유동성)는 개별 자산 차원에서는 손실 없이 얼마나 빠르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뜻하고, 시장·경제 차원에서는 시중에 풀려 있는 자금의 규모와 흐름을 가리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예문: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함께 상승했다."
- Fed(연방준비제도) 나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채권을 매입하면 시중에 유동성이 늘어나고, 반대로 기준금리 를 올리면 유동성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기업 입장에서 유동성이 부족하면 당장 갚아야 할 빚이나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흑자 상태에서도 부도가 날 수 있어, 현금 흐름 관리가 중요합니다.
- 유동성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에는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리스크 오프(Risk-off) 현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