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ncy(지연시간)
네트워크를 통해 요청이 출발해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또는 시스템이 요청을 받고 실제 처리를 시작하기까지 걸리는 순수한 지연 시간을 뜻하며, 물리적인 거리와 회선 품질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한눈에 보는 정의
Latency(지연시간)는 요청이 출발해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또는 시스템이 요청을 받고 처리를 시작하기까지 걸리는 순수한 지연 시간을 뜻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예문: "서버는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중간 네트워크 구간의 Latency가 커서 체감 속도가 느렸다."
- 요청을 보내고 사용자가 첫 반응을 체감하기까지의 전체 시간을 뜻하는 응답시간(Response Time) (응답시간)과 자주 혼용되지만, Latency는 그중에서도 순수하게 신호가 오가는 데 걸리는 전달 지연에 좀 더 초점을 맞춘 개념입니다.
- 물리적인 거리가 멀수록, 중간에 거치는 네트워크 장비가 많을수록 Latency는 커지기 때문에,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DN)을 이용해 콘텐츠를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미리 배치해 이를 줄이는 방법이 널리 쓰입니다.
- 온라인 게임이나 화상회의처럼 실시간성이 중요한 서비스에서는, 처리량보다 오히려 이 Latency를 낮추는 것이 사용자 경험에 훨씬 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