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여력비율(K-ICS)
보험회사가 가입자에게 약속한 보험금을 향후에도 제대로 지급할 수 있는 재무 여력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보험업계의 대표적인 건전성 지표입니다.
한눈에 보는 정의
**지급여력비율(K-ICS, Korean Insurance Capital Standard, '킥스')**은 보험회사가 가입자에게 약속한 보험금을 미래에도 제대로 지급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보험회사가 보유한 자본을 요구되는 자본으로 나눠 계산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예문: "금융당국은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밑도는 보험사에 자본 확충을 요구했다."
- 비율이 높을수록 예상치 못한 손실(대규모 보험금 청구, 자산 가치 하락 등)이 발생해도 보험금을 지급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 금융당국은 보통 이 비율에 최소 기준(예: 100%)을 두어, 기준에 못 미치는 보험사에 경영 개선을 요구합니다.
- 예전에 쓰이던 RBC(위험기준자기자본)제도를 대체해 도입된 제도로, 자산과 부채를 시장 가치에 더 가깝게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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