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국내총생산)
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보통 1년) 동안 새로 만들어진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합한 것으로, 그 나라 경제 규모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한눈에 보는 정의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는 국적과 관계없이 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새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합한 지표로, 한 나라의 경제 규모를 나타낼 때 가장 널리 쓰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예문: "올해 우리나라 GDP 성장률은 2%대로 전망된다."
- '국내'라는 말처럼 생산 주체의 국적이 아니라, 생산이 일어난 '장소'를 기준으로 집계합니다. (반대 개념: 자국민이 어디서 벌었든 합산하는 GNP)
- 생산·지출·분배(소득) 세 가지 측면에서 각각 계산할 수 있는데, 이론적으로 세 값은 같아야 합니다.
- 물가 변동을 반영했는지에 따라, 그 해 가격 그대로 계산한 명목GDP와 물가 효과를 걷어낸 실질GDP(Real GDP) (실질GDP)로 나뉩니다.
Q. GDI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GDP가 '얼마나 많은 것을 생산했는가(생산 측면)'를 보는 지표라면, GDI(국내총소득) 는 '그 생산으로 국민들이 얼마나 벌었는가(소득 측면)'를 보는 지표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같은 크기여야 하지만, 수출입 가격 변동 등의 영향으로 실제 통계에서는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