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I(국내총소득)
한 나라 안에서 이뤄진 생산 활동으로 국민들이 실제로 벌어들인 소득을 합한 지표로, 교역 조건 변화까지 반영해 GDP와는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정의
**GDI(Gross Domestic Income, 국내총소득)**는 한 나라 안에서 이뤄진 생산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실제로 벌어들인 소득의 합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예문: "수출 가격이 수입 가격보다 더 많이 오르면, GDI가 GDP보다 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 GDP(국내총생산) 가 '얼마나 많이 생산했는가'를 양(volume)으로 보는 지표라면, GDI는 수출입 가격 변화(교역조건)까지 반영해 '실제로 살림살이가 얼마나 나아졌는가'에 더 가까운 지표로 여겨집니다.
- 원자재를 수입해 완제품을 수출하는 나라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GDP는 그대로여도 GDI(실질 소득)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