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Lake(데이터 레이크)
미리 정해진 구조에 맞춰 가공하지 않고,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가리지 않고 원본 형태 그대로 대량으로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목적에 맞게 꺼내 쓰는 대규모 데이터 저장소입니다.
한눈에 보는 정의
Data Lake(데이터 레이크)는 정형·비정형을 가리지 않고 원본 형태 그대로 데이터를 저장해두는, 대규모 데이터 저장소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예문: "센서 로그, 이미지, 정형 거래 데이터까지 형태를 가리지 않고 일단 Data Lake에 원본 그대로 쌓아두었다."
- DWH(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정형화된 구조로 가공한 데이터만 담는 '정수 처리된 물'에 가깝다면, Data Lake는 아직 가공되지 않은 원본 데이터를 그대로 담아두는 '자연 그대로의 호수'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 저장 시점에는 어떤 용도로 쓰일지 정해두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나중에 새로운 분석 요구가 생겨도 원본 데이터가 그대로 남아 있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체계적인 Data Governance(데이터 거버넌스) (데이터 거버넌스) 없이 데이터를 쌓기만 하면, 정작 필요할 때 어떤 데이터가 어디 있는지 찾기 어려운 '데이터 늪(Data Swamp)'으로 전락할 위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