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지향형(Connection-oriented) 프로토콜
데이터를 주고받기 전에 상대와 먼저 통신 경로(연결)를 확립하고, 그 연결을 통해 순서와 도착 여부를 확인하며 신뢰성 있게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한눈에 보는 정의
연결 지향형(Connection-oriented) 프로토콜은 데이터를 실제로 주고받기 전에, 상대와 먼저 통신 경로(연결)를 확립하고 그 연결을 통해 데이터를 신뢰성 있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예문: "전화를 걸어 상대가 받아야 대화가 시작되는 것처럼, 연결 지향형 통신도 먼저 연결을 맺은 뒤에야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가 대표적인 연결 지향형 프로토콜로, 3-Way Handshaking 과정을 통해 통신을 시작하기 전에 상대와 연결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 반대로 사전 연결 절차 없이 데이터를 곧바로 보내는 방식은 비연결형이라고 하며, UDP(User Datagram Protocol) 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 연결을 미리 확립해두면 데이터의 순서와 도착 여부를 관리하기 쉬워지는 대신, 연결을 맺고 끊는 데 드는 시간과 자원이 추가로 필요합니다.